‘축구돌’ 하이라이트 윤두준, 북중미 월드컵 ‘입중계’ 전격 컴백…12일 유튜브 라이브
2026. 06.11(목) 16:41
윤두준
윤두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의 윤두준이 북중미 월드컵 ‘입중계’로 전 세계 축구 팬 및 음악 팬들과 다시 한번 만난다.

윤두준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의 ‘입중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앞서 윤두준은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에도 하이라이트 멤버들과 함께 국가대표팀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하는 입중계 콘텐츠를 진행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실시간 동시 접속자 수가 지상파 방송의 유튜브 중계에 견줄 만큼 압도적인 파급력을 자랑한 바 있어 4년 만에 돌아온 이번 입중계에도 기대가 쏠린다.

윤두준은 킥오프 시간인 오전 11시보다 한 시간 먼저 라이브를 켜고,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다운 탄탄한 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준비한 PPT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팀과 체코 팀의 전력 분석 및 월드컵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팬들과의 빌드업 소통에 나선다.

최근 윤두준은 축구를 매개로 한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1TV 월드컵 특집 다큐멘터리 ‘북중미 월드컵으로 가는 길 : 코드네임 348104’에서 프리젠터로 활약하며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관전 포인트를 짚어냈는가 하면, 10일 첫 공개된 웹콘텐츠 ‘강리치의 월드컵 전술집’에도 출연해 남다른 축구 애정을 뽐냈다.

진심 어린 응원과 예리한 전략 분석이 어우러진 윤두준만의 ‘명품 입중계’가 이번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또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윤두준이 속한 하이라이트는 최근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어라운드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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