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소식 "평온함을 가져다준 멋진 여성"
2026. 06.11(목) 13:02
일라이
일라이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재혼 소식을 전했다.

일라이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작성한 글을 게재하며 동반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됐음을 알렸다.

공개된 글에서 일라이는 "지난 5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많은 변화를 겪은 시간들이었습니다. 그 시간은 기쁨과 어려움이 공존했고 교훈과 개인적인 성장, 그리고 삶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든 순간들로 가득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새 배우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그 과정에서 제 삶에 이해와 행복, 그리고 평온함을 가져다준 멋진 여성을 만나는 축복을 얻었다. 그의 인내와 지지는 제가 가장 힘든 시기들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줬고, 좋은 순간들은 더욱 소중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줬다"라고 고백했다.

일라이는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그녀와 함께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게 돼 큰 축복이라고 느끼며 앞으로 우리에게 펼쳐질 미래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유키스 활동 시절부터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과 주변인들을 향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일라이는 격려와 기도가 큰 지탱이 되었다고 언급하며, 힘든 시절을 함께해 준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신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일라이는 지난 2014년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 절차를 밟았다. 그는 약 5년 만에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일라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