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천, 예비 사위에 백허그·기습 뽀뽀…입양 딸 시집 보낸다 [★한컷] |
| 2026. 06.10(수)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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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천 가족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입양 딸의 웨딩 촬영 현장에서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10일 한 웨딩 스냅 업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신랑신부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홍석천은 턱시도 차림으로 딸과 예비 사위의 웨딩 촬영 현장에 함께했다. 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딸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싸거나 두 사람과 함께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특히 예비 사위와의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딸과 예비 사위의 키스 장면에서 깜짝 놀란 표정을 짓다가 이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예비 사위를 바라봤고, 백허그에 기습 뽀뽀까지 선사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석천은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해 법적인 아버지가 됐다. 과거 방송을 통해 "누나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고 아이들은 내가 맡겠다고 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자녀를 유학 보내는 등 각별한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왔다. 또한 홍석천은 2000년 커밍아웃하며 대한민국 커밍아웃 1호 연예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딸의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으며, 딸은 2027년 1월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치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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