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박지훈, 소초 폐쇄 위기 속 빛난 '진정성'
2026. 06.10(수) 11:41
박지훈
박지훈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박지훈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9일 저녁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 10화에서는 부대 해체라는 행정 명령을 앞두고 고군분투하는 강성재(박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성재는 상급 부대의 보복성 검열로 부대원들이 대거 징계를 받고, 자신을 조력하던 소초장 조예린(한동희)까지 구금되는 악조건에 부딪혔다. 좌절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그는 정면 승부를 결심했다.

강성재는 "맛있는 요리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모색했다. 그는 최상의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조리법 분석에 몰두하며 상황을 타개하고자 노력했다.

이러한 집념의 결과로 조예린의 영외 복귀를 성사시켰으나 극 후반부 주둔지 폐쇄 명령서가 공식 접수되면서 상황은 다시 악화됐다. 소초가 사라질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강성재는 부대를 보존하기 위해 '군 급식 요리 경연 대회 우승'이라는 최종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국면을 맞이했다.

박지훈은 위기 앞에서도 꺾이지 않고 다시 한번 직진하는 강성재의 굳건한 서사를 완성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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