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예영국인' 백진경 깜짝 임신 고백 "과체중 산모라 관리" |
| 2026. 06.09(화)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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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영국인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올해 12월 첫 딸을 품에 안으며 예비 엄마가 된다. 백진경은 지난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 배에 명예영국인 2세가 자라고 있다"며 반가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태명이 '치즈'임을 밝히며 "(남편) 로한 닮은 예쁜 딸이다. 머리크기도 (아빠) 닮아서 엄마가 쑥쑥 잘낳게 부탁한다. 치즈야"라는 유쾌하고 애정 어린 메시지와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world'를 통해서도 벅찬 소회를 남겼다. 그는 "내가 엄마라니.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그래서 각 잡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제가 한국에 3개월 노를 열심히 젓고 갔는데 이후 영국에 입국한 그날 바로 아이가 생겼다"라며 극적인 임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임신 후 확 달라진 일상과 예비맘으로서의 다짐도 덧붙였다. 백진경은 "과체중 산모라 먹는 것과 운동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며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와 함께 "원래 술도 좋아하고 노는 것도 좋아하는데 임신하고 나니 술 생각이 전혀 안 난다. 이런 게 모성애인 거냐. 길거리를 지나가는 모든 사람이 소중해 보인다"고 한층 성숙해진 내면의 변화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현재 출산 예정일은 오는 12월 8일로 알려졌다. 일 때문에 남편 로한과 잠시 떨어져 지내고 있는 백진경은 "로한이 한국에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알리기에는 배가 너무 나와서"라며 수줍게 먼저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된 이유를 설명해 대중의 훈훈한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명예영국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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