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게인4' 출신 김윤설 사망, 향년 27세 |
| 2026. 06.09(화)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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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김윤설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9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김윤설의 발인이 이날 엄수됐다. 입관은 지난 8일 진행됐으며, 장지는 성남 영생원이다. 고인의 비보는 지인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지인은 SNS를 통해 "설이가 하늘나라에 갔다"라며 "휴대전화와 모든 것이 잠겨 있어 직접 알릴 수 없었다"라고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김윤설은 지난 2013년 싱글 '남과 여 2013'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보이스 코리아 2020', '너의 목소리가 보여 7' 등에서 활약한 데 이어,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4'에 6호 가수로 출격해 1라운드를 당당히 통과했다. 특히 김윤설의 SNS에 남겨진 생전 마지막 글이 먹먹함을 더하고 있다. 김윤설은 지난달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은 제 이름으로 다시 노래하고 있다"라며 "제 노래가 닿는 곳마다 작은 행복도 닿기를 바란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고, 이 글은 마지막 인사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윤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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