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7’ 음치 웹툰 작가 김윤설, 윤상·김현철·이현우 홀린 예비뮤지션 [종합]
2020. 03.06(금) 20:54
너목보7 돈가스집 김동률 윤석우 여고생 빌리 아일리시 권유경 윤상 김현철 이현우 음치 웹툰 작가 그때 그 참가자
너목보7 돈가스집 김동률 윤석우 여고생 빌리 아일리시 권유경 윤상 김현철 이현우 음치 웹툰 작가 그때 그 참가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너목보7’에 음악을 사랑하는 청년 여고생 빌리 아일리시 권유경, 돈가스집 김동률 윤석우 등이 대거 출연해 윤상, 김현철, 이현우 등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윤상과 인연을 맺었던 실력자 김윤설 씨가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모두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6일 저녁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7’(이하 너목보7)는 김종국, 유세윤, 슈퍼주니어 이특 진행 아래 게스트 이상민, 지숙, 홍윤화, 딘딘, 슬리피, 김상혁, 러블리즈 케이, 윤상, 김현철, 이현우 등이 진행하는 여고생 빌리 아일리시 권유경, 돈가스집 김동률 윤석우, 음치 웹툰 작가 등의 음치 실체 가리기가 공개됐다.

여고생 빌리 아일리시 권유경 양은 남다른 래핑, 압도적 음악 감각으로 모두를 홀렸다. 이특은 “앞으로도 꼭 노래해달라”라며 권유경 양을 응원했다.

이날 권유경 양은 “3년 전 아빠가 돌아가셨고 한국에 오게 됐다. 엄마가 우리를 혼자 키우고 누구보다 힘들었을 거다”라며 “엄마, 사랑해”라며 개인 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스튜디오를 홀린 또 한 명의 참가자는 돈가스집 김동률 윤석우 씨였다. 돈가스집에서 5년째 일하는 돈가스집 직원인 그는 가수의 꿈을 키우며 노래를 부르는 25세 청년이었다. 부드러운 음색을 가진 그는 윤상, 김현철, 이현우 등을 단숨에 홀렸다. 그는 "노래와 작곡 등을 병행하며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라며 윤상, 김현철, 이현우에게 경외를 표했다.

이현우는 "기교가 없는 음성이다. 너무나 깨끗하다"라고 극찬했다. 김현철은 "그런 음색을 지닌 분들이 나중에 뮤지컬로도 많이 전향하신다. 앞으로 기대한다"라며 격려를 더했다.

음치 웹툰 작가 김윤설 역시 윤상, 김현철, 이현우 추정을 배반한 진짜 실력자였다. 김수철 노래를 완벽하게 열창한 그는 과거 '너목보' 전 시즌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벌써 7년의 시간이 흘렀고, 그는 당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윤상을 만나기 위해 이곳에 참가했다.

음치 웹툰 작가 김윤설 씨는 그간 세 번의 데뷔가 모두 무산되며, 가수라는 꿈을 포기할 뻔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그의 정식 가수 데뷔를 향한 시청자들의 응원이 증폭되는 시점이다.

마지막으로 피아노맨과 카메라맨 동창 이주용, 유지훈 군이 김현철, 이현우, 윤상 듀엣 무대를 펼치며 실력자로 판명댔다. 이들은 우승 상금을 받으며 뮤지션으로서의 선전을 약속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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