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 악귀의 속삭임' 김재중 "가수·배우 병행, 집중 어려워" [TD현장] |
| 2026. 06.08(월)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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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중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신사: 악귀의 속삭임'의 배우 김재중이 가수와 배우 활동을 오가는 것에 대한 고충을 전했다. 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김재중, 공성하가 참석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의 폐신사를 배경으로 실종된 대학생들을 구하려는 박수무당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호러 작품이다. 무당과 폐신사라는 동양적 소재를 결합해 기이한 공포와 밀도 높은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이날 김재중은 "가수와 배우를 오가면 가끔 집중이 잘 안 될 때가 있다"라면서도 "무대 위에서의 에너지와 스크린에서의 매력이 각자 다르다"라고 두 분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동시다발적으로 활동이 이뤄지면 힘들기 때문에 시간 분배를 잘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지만 앞으로도 저를 필요로 하고, 제가 하고 싶은 작품과 역할이 있다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특히 김재중은 이번 작품에서 주연 배우뿐만 아니라 가창자로도 활약한다. 그는 "제작진 측에서 저희 영화에 OST로 참여해 주면 좋겠다고 제안하셔서 흔쾌히 수락했다"라며 "처음 가이드를 받았는데 굉장히 특이한 스타일의 곡이더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장르였지만 영화에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녹음에 들어갔다"라고 전했다. 곡의 분위기에 대해서는 "영화가 복잡 미묘하게 끝나고 마지막까지 긴장감 있게 달리지 않나. 이러한 강렬한 인상을 음악으로 표현한 음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오는 17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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