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목소리에 붓기까지” 지예은, 갑상선암 수술 직후 ‘유재석 캠프’ 촬영
2026. 06.07(일) 14:19
지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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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지예은이 갑상선암 수술 직후 상황을 회상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의 비하인드 질의응답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예은은 “음악을 들으면 옛날 생각이 나듯이 다시 ‘유재석 캠프’를 보니 그때의 기분과 날씨, 사람들과의 교류가 떠오르더라. 저에게 너무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 가운데 유재석은 “사실 지예은이 건강을 막 회복하고 있던 상태에서 촬영에 임해 걱정을 많이 했다”라며 조심스러웠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본방송을) 보니까 초반에는 쉰 목소리도 나고 좀 부었더라”라고 말했다.

이광수 역시 지예은의 달라진 외모를 언급하며 “지금이랑 다른 사람이다. 진짜 홀쭉해졌다”라고 장난 섞인 반응을 보였다. 지예은은 부끄러워하며 “뭘 또 그렇게 이야기하냐. 그땐 부은 거다”라며 재치를 부렸다.

앞서 지예은은 지난달 해당 프로그램에서 갑상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그는 “0.1cm 크기만 돼도 전이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암이 여러 개 있었다고 하더라”며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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