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 지독한 이다인 사랑 "출산하면 왕중왕전 못 나가요" (불명) [TV나우] |
| 2026. 06.06(토)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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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불후의 명곡, 이승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아내 이다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작곡가 김도훈 특집 2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김도훈 특집 1부 우승을 차지한 이승기에 이목이 쏠렸다. 이승기는 우승 소감을 묻는 질문에 "데뷔 이후 이렇게 긴장감을 갖고 무대에 선 게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손이 저리더라. 원곡자 앞에서 쫄았다. 그래도 준비한 만큼 불러서 다행"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찬원이 "곧 태어날 둘째에게도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축하를 건네자 이승기는 왕중왕전 일정이 부담된다고 털어놨다. 둘째 출산 예정일이 7월이라고 밝힌 그는 왕중왕전 역시 7월에 열린다는 말에 "그럼 못 나갈 수도 있겠다"며 "출산하는 와이프를 두고 어떻게 방송을 나가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확한 예정일을 집요하게 묻는 MC들에게는 "7월 언저리"라고 에둘러 말하며 왕중왕전을 피하려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도 "저희도 왕중왕전이 7, 8월 언저리"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달궜다.
또한 오는 10월 24, 25일 양일 간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며 "만약 제가 왕중왕전에 못 나가면 콘서트에 오셔서…"라고 농담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승기는 지난 2023년 4월 배우 이다인과 결혼해 이듬해 2월 첫 딸을 얻었다. 이다인은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부부는 현재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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