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소호흡기 낀 정가은, 폐에 구멍 났는데 "연극 병상투혼" [★한컷] |
| 2026. 06.06(토)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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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은 SNS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정가은이 폐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가은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그동안 좀 뜸했죠? 연습에 몰두하느라 바쁘기도 했고 중간에 몸이 아파 입원까지 했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입원 이유에 대해서는 "폐에 구멍이 났었어요"라고 직접 밝혀 팬들의 걱정을 샀다. 다만 "무사히 퇴원했고 건강하게 지금은 연극하러 갑니당!"이라며 빠른 쾌유 소식도 함께 전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정가은이 병원 침대에 누운 채 코에 호스를 연결한 수척해진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퇴원 후 공개한 사진에서는 환한 미소를 되찾은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연극 '위험한 사람들' 출연을 앞둔 정가은은 입원 중에도 대본을 놓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치료 중에도 틈틈이 대본을 보며 열심히 준비한 연극 '위험한 사람들'. 드디어 오늘 무대에 섭니다"라며 "병상투혼" 해시태그를 달아 투지를 드러냈다. 모델 출신 배우 정가은은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며 방송 활동과 택시 기사 자격증 취득, 연극 무대 도전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가 출연하는 '위험한 사람들'은 지난 5일 개막해 7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스타릿홀에서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정가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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