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즈 아토 "알아봐 준 학생들에 뿌듯… '이제 연예인 됐구나' 싶어" [TD현장]
2026. 06.05(금)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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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네이즈의 아토가 데뷔 소감을 전했다.

5일 서울시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C9 신인그룹 네이즈의 데뷔 활동 성료 기념 보고회가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유재필이 맡았다. 그간 쇼케이스와 달리 성료 기념 보고회에선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포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에서 약 5년 만에 선보인 창사 이래 최초의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데뷔 전 일본 지상파 채널 TBS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DREAM STAGE)'에 멤버 전원이 주연급으로 출연하며 팬덤을 다지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네이즈(NAZE)'로 국내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타이틀곡 '피플 톡(People Talk)'으로 약 3주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아토는 프리데뷔 활동에 대해 "일본에서 활동했고, 한국 외 다른 국가에선 저희를 처음 접하셨을 것이다. 몇 곡만 보여드리고 끝내긴 아쉬웠다"라며 보고회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아토는 "많은 선배님들과 한 챌린지 뿐 아니라, '정문어택' 챌린지와 학생분들과 함께 '피플 톡' 챌린지를 진행했는데, 저희를 알아봐 주시는 학생분들 덕분에 뿌듯했다. 그때 '나 이제 연예인이 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네이즈는 이날 저녁 7시 같은 장소에서 팬들과 만나 첫 보고회 겸 첫 국내 단독 공연 '네이즈 미니 1집 리캡 데이'를 진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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