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몸무게 124kg에 일동 경악… "유재석 두 명이네" (놀뭐) [TV나우]
2026. 05.30(토)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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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정준하가 체중계에 올랐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먹빼 모임' 언니들 유재석(유제니), 하하(융드욕정), 허경환(화니 엄마), 주우재(장훈 엄마), 이용진(윤재 엄마), 정준하(정여사)의 맛있게 먹고 즐겁게 빼는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체중 측정을 앞두고 정준하는 긴장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가 조심스럽게 한 발을 올렸으나 주우재는 "발로 건드렸는데 70kg가 찍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가 체중계에 두 발로 서자 모든 멤버들은 화들짝 놀랐다. 정준하는 "말도 안돼. 어떻게 사람 몸무게가"라며 현실을 부정했고, 세 자릿수 몸무게를 목격한 회원들은 크게 술렁였다. 70kg 주우재는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정준하는 "원래 118kg다"라며 의상들이 무겁다고 주장했고, "그것도 3kg 뺀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준하의 몸무게는 124kg이 나왔고, 이용진은 "더 놀라운 사실은 유제니(유재석) 두 명이 정여사(정준하) 한 명이다"라고 몸무게를 비교해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은 "이제 빼러 가면 된다"라며 정준하를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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