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태도 논란' 돌파할 200km 질주…잇섭과 레이싱 대결 (전참시) [T-데이]
2026. 05.29(금) 11:37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양상국의 또 다른 얼굴인 프로 레이서 도전기가 공개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0회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 레이싱 대회에 참가한 양상국의 하루가 그려진다. 그동안 N2 클래스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존재감을 보여왔던 그는 이번 시즌 N1 클래스로 승격된 뒤 첫 데뷔전에 나선다.

대회 당일 양상국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는 "압박감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잤다"고 털어놓으며 본격적인 경기 준비에 돌입한다.

레이서 필수 절차인 메디컬 체크부터 자신만의 경기 준비 루틴도 공개된다. 특히 차량 안에서 호흡을 편하게 만들어준다는 양상국만의 아이템까지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장에는 282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잇섭도 모습을 드러낸다. 양상국과 함께 올해 N1 클래스에 합류한 만큼 두 사람의 경쟁 구도 역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양상국의 30년 지기 김해 친구들까지 직접 경기장을 찾아 응원에 나서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다.

하지만 레이스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라진다. 예선전부터 드라이버들 사이 치열한 자리 싸움과 전략전이 펼쳐지고, 작은 변수 하나에도 결과가 달라지는 극한의 승부가 이어진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시속 200km를 넘나드는 속도 속 예상치 못한 사고까지 발생한다. 차량들이 밀착 주행하는 이른바 '기차 놀이' 구간에서 돌발 상황이 벌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인다.

이를 지켜보던 친구들과 매니저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후 세이프티카 투입과 경기 시간 조정 등 변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상국이 무사히 데뷔 레이스를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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