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리스 아이돌' 엑스러브, 치명적인 비주얼 "멋진 무대 보여줄 것" [TD현장]
2026. 05.27(수) 15:09
엑스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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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엑스러브(XLOV)가 새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 미니 2집 '아이,갓(I,Go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로 534 가빈아트홀에서 열렸다.

엑스러브는 K-팝 남성 아이돌 최초 젠더리스(Genderless)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층 강렬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미니 2집 '아이,갓'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1집 '언러브(UXLXVE)'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엑스러브는 재즈, 하우스, 하이퍼팝, 힙합, EDM 등 과감한 장르적 시도 속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우무티가 전작들에 이어 직접 앨범 프로듀싱에 나섰으며, 현과 하루 역시 수록곡 작사진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한다.

이날 엑스러브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무티는 "이번 앨범은 프로듀서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멤버들한테도 숙제를 내렸던 앨범이다. 준비할 때부터 이 앨범이 저를 좀 많이 괴롭히긴 했는데, 오늘 드디어 이렇게 공개가 된다고 하니 아직 실감이 안 난다"라며 "멋진 무대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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