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러브, 뉴욕·로스앤젤레스 북미 팬미팅 성료… "투어로 다시 만나자"
2026. 07.13(월)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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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엑스러브(XLOV)가 미국 팬미팅을 마무리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엑스러브는 최근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단독 팬미팅 '2026 엑스러브 팬미팅 인 노스 아메리카 '더 런웨이''(2026 XLOV FANMEETING IN NORTH AMERICA 'The Runway')'(이하 '더 런웨이(The Runway)')를 개최했다.

'더 런웨이'라는 타이틀에 맞춰 엑스러브는 대표곡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코너를 진행하며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멤버들은 공연 전반을 영어로 소통하며 현지 팬들과 교감했다.

먼저 엑스러브는 팬들이 사전에 참여한 질문에 답하는 '이미지 게임'으로 입담을 선보였다. 이어 'K팝 안무 챌린지'를 통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또한 음악에 맞춰 각자의 개성을 살린 워킹을 선보이는 '런웨이 챌린지'와 제시된 사진의 포즈를 그대로 재현하는 '포토 챌린지'를 진행했다. 여기에 서로의 파트를 바꿔 추는 '안무 스와프' 코너를 더해 호흡을 과시했다.

공연에서는 무대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엑스러브는 뉴욕 공연에서 '서브(SERVE)', '리즈(Rizz)', '원 앤 온리(1 & Only)'를 선보였으며, 로스앤젤레스 공연에서는 '서브', '원 앤 온리', '비프(Biii:-P)' 무대를 펼쳤다.

단독 팬미팅을 마친 엑스러브는 "함께해 주신 이불(EVOL)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항상 북미 팬들을 만나고 싶었는데, 많은 환호와 응원을 보내 주셔서 행복했다. 곧 북미 투어로 다시 만나자"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엑스러브는 오는 18~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아시아 투어 '2026 엑스러브 아시아 투어 '서빙-엑스''(2026 XLOV ASIA TOUR 'Serving-X')'의 포문을 연다. 이후 26일 도쿄, 8월 9일 홍콩, 8월 29일 타이베이, 10월 1일 싱가포르, 10월 17일 오사카에서 차례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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