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친딸 박리원과 눈물의 재회 "사랑스럽게 자라줘서 고마워"(사랑 처방) [TV나우]
2026. 05.23(토) 20:27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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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소이현이 친딸인 박리원과 만났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3회에서 차세리(소이현)는 입양보냈던 친딸인 최민서(박리원)와 만났다.

차세리는 최민서에게 "수녀님에게 전화 왔을 때 내가 그렇게 말했던 건 연락을 하게 되면 만나고 싶어질까봐 그랬다. 일부러 어디 사는지, 어디로 이민 갔는지 묻지 않았다"고 진심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최민서는 "저 한 순간도 잊지 않으시지 않았나. 제 생일도 아직 챙기시고, 제 사진도 갖고 계시고"라고 말했다.

차세리는 "내가 어떻게든 너를 키워보려고 했다. 근데 내가 배운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고.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너무 철이 없었다. 시간을 되돌려도 널 다시 보낼 거다"라고 말하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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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서는 "엄마 덕분에 좋은 양부모님을 만났다. 먹는 거, 입는 거 한 번이라도 부족하지 않게 하고 싶은 공부 여행 다 하면서 살았다"고 했다.

이에 차세리는 "고맙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똑똑하게 자라줘서"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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