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상국, 유재석 무례 논란 해명 "술주정처럼 했다"(옥문아) [TV나우] |
| 2026. 05.21(목)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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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탑방의 문제아들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양상국이 무례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양상국과 비비가 게스트로 출연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양상국은 MBC '놀면 뭐하니?' 출연을 계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하지만 이후 '핑계고'에서 선배 유재석에게 선을 넘는 발언을 하고 무리한 설정을 고집한 데 이어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방송 흐름을 깨는 돌발 행동을 반복하며 시청자들에게 피로감을 안겨 연이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양상국은 오랜 만에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소감으로 "10년 공백을 보상받는 느낌이다. 다음 달 되면 싹 사라질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양상국은 ""내가 변한 건가, 세상이 변한 건가 싶다. 저는 20년 째 똑같다. 제가 갑자기 김해에 내려가서 사투리를 배운 것도 아니지 않나"라고 했다. 또한 양상국은 최근 무례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양상국은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면 제가 잘못한 것"이라면서 "웃기려고 경상도에서는 서울 사람 처럼 집에 다 안 데려다 준다. 데려다 부면 버릇된다고 했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비비는 "이게 하이퍼리얼리즘이기는 하다. 사투리를 할 때 보통 아빠를 흉내내지 않나. 부모님 시절에는 그랬으니까"라고 양상국을 두둔했다. 양상국은 "유재석 선배님에게 방송 때 까불까불했다고"라고 말하며 민망해했다. 그러면서 저는 엄청 내성적이다. 방송 들어가기 전에 말도 못하는데 방송만 들어가면 술주정 처럼 한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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