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참석한 연예계 이모들 "오늘은 기쁜 날" |
| 2026. 05.17(일)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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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에 생전 고인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연예계 절친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16일 최준희는 서울시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는 방송인 조세호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소향과 테이가 불렀다. 이날 최준희는 오빠 최환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었다. 하객들의 따뜻한 박수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발걸음을 옮겼다. 이후 최환희는 신랑과 가볍게 포옹하며 인사를 나눈 뒤, 최준희를 꼭 안아주며 혼주석으로 이동했다. 결혼식에는 생전 최진실과 절친했던 홍진경, 엄정화, 이소라, 정선희, 이영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과 각별한 우정을 자랑했던 이들의 참석이 감동을 자아냈다.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진경, 엄정화, 이소라, 정선희가 한 테이블에 모여 앉아 최준희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정선희는 버진로드를 걷는 최준희를 바라보며 두 손을 모은 채 감동에 젖었다. 모델 이소라 역시 결혼식 직후 개인 SNS를 통해 "준희 결혼식 다녀오는 길. 오늘은 기쁜 날"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최준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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