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유튜브 관계자 사칭 사례 발생에 "각별한 주의 부탁" [전문]
2026. 05.14(목)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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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측이 관계자를 사칭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핫이슈지' 측은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최근 채널 관계자를 사칭하여 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미팅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되어 안내드린다"라고 공지했다.

채널 측은 "핫이슈지는 출연 및 협업 관련 연락 시 공식 메일 또는 신원 확인이 가능한 담당자를 통해서만 소통하고 있다"라며 "신원이 불분명한 연락처로 개인정보, 사진, 자료 등을 요청하거나 무리하게 대면 미팅을 유도하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관련 연락을 받았으나 진위 확인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공식 메일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어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리며, 관련 내용을 제보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핫이슈지'는 이수지의 다채로운 '부캐' 연기와 패러디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채널이다. 최근 이수지 뿐만 아니라 배우 문채원도 채널을 사칭한 유사 계정으로 인한 피해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 이하 핫이슈지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핫이슈지입니다.

최근 핫이슈지 관계자를 사칭하여 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미팅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되어 안내드립니다.

핫이슈지는 출연 및 협업 관련 연락 시 공식 메일 또는 확인 가능한 담당자를 통해 소통하고 있으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연락처로 개인정보, 사진, 자료 등을 요청하거나 무리하게 대면 미팅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혹시 핫이슈지 관련 연락을 받으셨으나 진위 확인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핫이슈지 공식 메일을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며,
관련 내용을 제보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핫이슈지 드림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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