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이유 변우석이 위기에 몰렸다.
8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3회에서는 21세기 입헌군주제 속 대군과 부인이 된 성희주(아이유), 이안대군(변우석)의 멜로가 그려졌다.
앞서 성희주가 자신의 이득을 위해 이안대군과 계약 결혼을 했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왕실 신뢰 문제가 불거졌다. 한 학교에 강의를 나갔던 희주는 현장을 무사히 빠져나가야 했고 이안대군은 희주를 지키기 위해 직접 희주의 손을 잡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기자들이 바깥에 쫙 깔린 상황에서 대군은 끝까지 희주를 보호하려고 “내가 먼저 나가겠다”며 방패막이를 자처했다. 두려움을 느낀 희주는 “같이 나갈 것”이라면서 대군 손을 꼭 붙잡았고 이들은 뒷구멍을 통해서 일단 대피했다.
민총리(노상현)는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두 사람을 불러 “이 둘의 계약 결혼을 나 말고 누가 아느냐”며 사실 여부를 확인했다. 그는 “대응하지 않는 방법으로 갈 것이다. 계약서가 진짜인 이상 설명, 해명이 안 될 것”이라면서 둘을 입막음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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