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릿 미니 4집, 韓·日 음반 차트 정상 석권… 초동 최고치 경신 |
| 2026. 05.07(목)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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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릿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한국과 일본 음반 차트 정상을 동시에 차지했다.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5월 5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현지 발매 직후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발매 첫날 27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정상을 밟은 데 이은 쾌거다. 이번 신보는 발매 첫 일주일 동안 총 41만 1654장이 판매되며 아일릿 자체 초동 판매량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미니 3집 '밤(bomb)'의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음원 차트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송 데뷔' 6위에 올랐으며,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에서는 15위(5월 7일 기준)에 올랐다. 숏폼 콘텐츠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틱톡(TikTok)에서는 곡 공개 6일 만에 관련 영상이 10만 건을 돌파했고,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2위를 기록했다. 전날 공개된 '잇츠 미(It’s Me)'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 또한 화제다. 비트와 맞물리는 파워풀한 군무와 멤버들의 탁월한 곡 해석력이 시각적 쾌감을 선사하며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빌리프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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