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사병'된 박지훈 "천만 배우 부담감? 부담 가지는 성격 아냐" [TD현장] |
| 2026. 05.06(수)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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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천만 배우 이후 차기작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6일 서울시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에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조남형 감독,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갓 전입한 이등병이 '요리사의 길'을 밟으며 맛 하나로 부대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취사병의 성장기를 그리는 가운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이 차기작으로 택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박지훈은 천만 배우 이후 생겨난 부담감에 대해 묻자, "부담 가지는 성격은 아니다. 작품의 성장을 떠나서, 이 작품 안에서 제가 어떤 걸 표현할 수 있고, 어떤 에너지를 나눌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긴장은 했으나 부담감은 없었던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첫 코미디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그는 "저만의 강점은 코미디 안에서도, 강성재와 박지훈을 넘나드는 귀여우면서 웃기는 게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짚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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