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빵집' 김선호 "알바생 디노→이주빈, 너무 잘해서 감동받아" [TD현장]
2026. 05.06(수)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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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김선호가 '봉주르빵집'의 게스트들의 활약에 감사를 표했다.

6일 서울시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쿠팡플레이 예능프로그램 '봉주르빵집'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전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선호는 미리 잡혀있던 연극 스케줄로 인해 자신의 자리를 대신한 아르바이트생들을 언급했다. 세븐틴 디노와 워너원 옹성우, 이주빈까지 다채로운 아르바이트생들이 그의 빈자리를 채웠다.

김선호는 "같이 모든 시간을 참여했으면 좋았을 텐데, 공연 일정이 있어서 아르바이트생이란 명목하에 게스트 분들이 와서 도와주셨다. 항상 웃는 얼굴로 해주시고 엄청 고생하시고 가셨다. 나중엔 일손이 부족해서 디노 씨는 한번 더 오시고 하셨다. 너무너무 잘해서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김희애 또한 "차승원과 기택 씨가 고생을 많이 해서 미안하기도 했는데, 만만치가 않았다. 제가 착각했다. 너무 많이 오시니까 응대하랴, 설거지하랴 어떻게 할 수 없는데 그 친구들이 와서 도와줬다. 선호 씨가 연극 때문에 부득이하게 빠졌는데 구세주분들이 밝고 명랑한 에너지로 채워줬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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