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타 마음 훔쳤으니 괜찮다” 지예은, 짓궂은 농담에 ‘당황’ (런닝맨) [TV나우] |
| 2026. 05.03(일)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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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예은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런닝맨’에서 배우 지예은이 멤버들의 짓궂은 장난에 눈물을 글썽였다. 3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미션금을 두고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는 출연진들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은 “누가 제 돈을 훔쳐갔다”라며 울상을 지었고 이를 본 지석진은 “나한테 평생 그러더니 왜 지 씨(지예은)한테까지 그러냐”며 대신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범인을 추적하던 지예은은 양세찬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지예은과 열애설이 불거진 댄서 바타를 언급하며 “현재 남자친구인 바타에 대한 복수다”, “너는 돈을 잃었지만 바타의 마음을 훔치지 않았느냐”는 농담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추적 결과 범인은 양세찬, 하하, 전소미로 밝혀졌다. 세 사람은 지예은의 돈을 만 원씩 나눠 가진 뒤 “오프닝에서 ‘오늘은 훔치는 것 없다’고 말하지 않는 한 어쩔 수 없다. 이게 ‘런닝맨’이다”라며 뻔뻔한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지예은은 미션금을 잃고 최하 점수를 기록하며 최종 꼴찌를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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