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세연♥박기웅, 유호정 암 진단에 최대 위기(사랑 처방) [종합] |
| 2026. 04.26(일)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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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박기웅 진세연이 최대 위기를 맞았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26회에서 나선해(김미숙)는 공주아(진세연)와 양현빈(박기웅)이 다정한 포즈로 촬영한 사진을 발견했다. 이에 나선해는 공주아에게 양현빈과의 관계를 정리하라고 엄포를 놓았고, 공주아는 난감해했다. 이 가운데 양은빈(윤서아)은 새엄마인 차세리(소이현)의 친딸이 최민서(박리원)라는 것을 알고는 분노했다. 최민서가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이라고 오해하고는 배신감을 느꼈다. 양은빈은 오빠인 양현빈을 찾아가 "오빠가 보기에도 내가 바보 같으냐. 난 진짜 좋아했다. 그래서 잘 해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은빈은 "내가 가진 걸 다 뺏으려고 온 거다"라고 최민서에 대한 분노를 쏟아냈다. 그 시각 공정한(김승수)과 양동익(김형묵)의 방송 촬영이 끝났다. 양동익은 공정한의 눈치를 보았고, 공정한은 여전히 양동익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나선해는 직접 양현빈과 만났다. 나선해는 "내가 살면서 이런 행동을 할 줄 몰랐다. 주아한테 들었다. 두 사람 교제한다고. 다 큰 성인들에게 이러는 거 선 넘고 낯 부끄러운 행동인 거 아는데, 양가에 더 알려지기 전에 주아랑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양현빈은 "주아랑 헤어질 수 없다. 제가 노력하겠다. 어떤 이유로 반대하시는지 아니까"라고 했다. 이에 나선해는 "나는 절대로 이 사실이 나 외에 알려지는 게 싫다. 특히 주아 엄마한테는. 제발 부탁하겠다"고 애원했다. 이에 양현빈과 공주아는 양가 부모님에게 교제 사실을 알리기로 결심했다. 공주아의 모친인 한성미(유호정)는 양현빈과 만나 자신이 유방암 2기라고 알렸다. 이에 양현빈은 크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한성미는 걱정하는 양현빈에게 "남편도 안 해준 리액션을 해주다니. 나 눈물날 것 같다. 우리 주아한테 비밀로 좀 해달라"고 일부러 밝게 이야기했다. 행사장으로 돌아온 양현빈은 공주아에게 교제 사실을 한성미에게 알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양현빈은 한성미의 부탁대로 공주아에게 투병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 양현빈은 "나 절대로 너랑 안 헤어진다. 그러니까 언제든 무슨 일이 생기면 나한테 말하고 기대고 의지해라. 너 절대로 아프지 않고 속상하지 않게 내가 지켜주겠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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