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찬민의 자녀 4남매 근황이 공개됐다. 특히 세간의 사랑을 받았던 셋째 딸 박민하가 성인이 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25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53회는 아나운서 가족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대호 가족, '의형제'를 맺은 김현욱 김선근 아나운서, 박소현 부부, 박태원 가족, 박찬민과 4남매, 왕종근 가족 등 여섯 팀이 출연했다.
박찬민은 이날 첫째 박민진, 둘째 박민형, 셋째 박민하, 막내 박민유까지 모두가 함께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5년 전 SBS 예능프로그램 '붕어빵' 출연으로 인기를 얻었던 세 딸들, '붕어빵' 출연 이후 얻게 된 늦둥이 아들까지 다복한 박찬민 집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셋째 딸, 아역배우 출신 박민하는 올해 20살이 돼 대학에 진학했다고 밝혔다. 박민하는 배우의 꿈을 가지고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에 진학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로 거듭난 배우 유지태가 학과장으로 있으며, 지도 편달을 받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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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불후의 명곡 |
박찬민은 자녀들의 학업과 관련해 다자녀 가정에 주어지는 혜택을 언급했다. 세 딸 모두 대학 등록금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것. 그는 "막내 또한 같은 혜택을 받지 않을까 싶다"라며 장학 재단에 고마움을 전했다. 막내 박민유 군은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꿈을 밝히며 누나 박민하와 엔하이픈, 최예나 노래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