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봄, 1주일 만에 다시 이상증세… 이민호에 공개 구애 [이슈&톡] |
| 2026. 04.24(금)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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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의 박봄이 다시 SNS를 통해 이민호를 언급했다. 24일 박봄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민호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현재 게시물에는 박봄의 셀피 사진과 함께 그를 뜻하는 해시태그만 남아있다. 기존의 메시지는 삭제된 상태다. 당시 게시물 속 박봄은 "안녕? 나는 봄이야. 잘 지내고 있어요? 이렇게나마 편지를 써요. 친한 척하고 싶어요"라며 "많이 보고 싶어요. 사는 게 힘들진 않죠? 저는 민호를 보면서 힘내면서 살고 있어요"라며 배우 이민호를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박봄은 지난해부터 이민호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왔다. 특히 이민호와 자신의 합성 콜라주 사진을 그대로 SNS에 올리거나 "내 남편"이라고 부르는 등 셀프 열애설을 위해 꾸준히 노를 저어왔다. 이에 이민호 측은 "개인적 친분이 전혀 없다"라며 선을 그었고, 박봄 측 또한 "해프닝"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박봄은 지난해 8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해왔다. 그러나 활동 중단 이후에도 꾸준히 SNS를 통해 정제되지 않은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노출하며 팬들의 걱정을 한 몸에 사고 있다. 지난 3월에 박봄은 멤버 산다라박의 마약 사실을 폭로했고, 산다라박은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하며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불과 1주일 전인 17일, 박봄은 자필 편지를 업로드하며 대중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그는 본인 소개에 이어 씨엘(CL), 공민지, 산다라 박까지 멤버들을 향한 애정 어린 설명을 덧붙였다. 박봄은 "사실 그 마약 얘기를 없던 일로 해주셨으면 해서 이 글을 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그는 "4명이 만난 게 기적이기 때문에 이렇게 편지를 쓴다. 여러분들이 고이고이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사랑한다"라며 진심 어린 글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이처럼 한동안 정상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듯 보였던 박봄이 1주일 만에 다시 이민호를 언급하는 아슬아슬한 행보를 보이자,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심리적·정서적 상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박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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