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위시 "KSPO 돔 첫 입성, 시즈니 분들께 감사" [TD현장]
2026. 04.19(일) 15:12
엔시티 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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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KSPO DOME 입성 소감을 전했다.

엔시티 위시(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의 첫 정규 앨범 ‘오드 투 러브(Ode to Lov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1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진행됐다.

엔시티 위시는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해부터 글로벌 총 18개 지역에서 30회 공연을 이어온 첫 콘서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이다. 엔시티 위시의 첫 KSPO DOME 입성으로, 지난 2024년 데뷔 이래 눈부신 성장을 기록 중인 엔시티 위시의 저력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날 재희는 “우선 KSPO DOME에서 공연을 한다고 들었을 때 많이 믿기지 않았다. 저희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시는 시즈니 분들께 감사드린다. 첫 콘서트 때보다 투어를 통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사쿠야는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공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작년 10월부터 시작해서 거의 30번 공연을 했는데,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겠다”

시온은 “3일 동안 공연을 하게 됐는데, 저희의 생각 보다는 빠르게 이 공연장에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신기하다. 그만큼 이틀 내내 재밌게 공연했고, 우리 시즈니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했다.

유우시는 “시즈니 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좋다. 오늘 무대도 열심히 화이팅 하겠다”고 했다. 또한 리쿠는 “우리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기대가 많이 된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다.

료는 “저희가 데뷔한 지 2년 좀 됐는데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다 시즈니 덕분이다”라면서 “20일에 정규 앨범이 나오니 기대해 달라”고 했다.

엔시티 위시 첫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는 20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총 10곡으로 구성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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