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위시, 홍콩서 2주년 팬미팅 피날레…아시아 4개 지역 10회 성료
2026. 09.20(일) 19:4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엔시티 위시(NCT WISH)가 홍콩 공연을 끝으로 데뷔 2주년 기념 팬미팅의 막을 내렸다.

엔시티 위시는 지난 19일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AsiaWorld-Arena)에서 'NCT WISH 2주년 팬미팅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를 개최했다. 총 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약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 엔시티 위시는 일본 신곡 '보이 미츠 걸(BOY MEETS GIRL)'을 비롯해 '위시(WISH)', '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Still 3PM)', '치트 코드(Cheat Code)'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슈퍼주니어 '유(U)'와 엑소 '일렉트릭 키스(Electric Kiss)' 커버 무대도 마련해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멤버들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왕자의 품격' 코너에서는 현지에서 유행하는 챌린지와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다양한 챌린지를 잇달아 선보였다. 스페셜 스테이지에서는 엑소의 '피터팬(Peter Pan)' 중국어 버전을 가창하며 홍콩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을 끝으로 엔시티 위시는 데뷔 2주년 기념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회 공연으로 시작한 팬미팅은 7월 11~12일 도쿄, 9월 5일 타이베이, 9월 19일 홍콩까지 아시아 4개 지역에서 총 10회 공연으로 이어졌다.

엔시티 위시는 "홍콩에서 팬미팅의 마지막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저희가 행복을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시즈니에게 더 많이 받은 것 같아 감사했다. 여러분에게 받은 행복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 10월 컴백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엔시티 위시는 오는 10월 12일 네 번째 미니앨범 '아이 스파이(I SPY)'를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다양한 스타일의 총 6곡이 수록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엔시티 위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