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처방' 진세연, 공개 연애 깜짝 발표… 박기웅 '환호' [종합] |
| 2026. 04.18(토) 21:06 |
| ||||
![]() |
|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배우 김승수와 배우 김형묵이 화해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연출 한준서) 23회에서는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공정한(김승수)과 양동익(김형묵)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정한(김승수)는 공 씨와 양 씨의 원한을 풀었던 계기가 꾸며진 일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에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좋았던 순간까지 다 부정당하는 것 같아 괴롭다"라고 한탄했다. 그의 딸 공주아(진세연)은 "엄마가 용서는 자기 분노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기 보호적인 결정이라고 했다. 그만 넘어가라"라며 다독였다. 공정한은 해당 사건을 알기 전 양동익(김형묵)과 약속한 협진과 방송 출연에는 함께하기로 했으나 거리를 뒀다. 양동익은 "마음이 풀린 줄 알았는데 황 의원을 혼자 만난다고 하더라. 혹시 앙금이 남은 건 아니겠냐"라며 초초함을 드러냈다. 그의 아내 차세리(소이현)는 "너무 초조해하지 마라"라며 그를 다독였다.
공정한의 형제인 공대한(최대철)은 양 씨 집안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스파이로 나섰다. 양동익의 동생과 열애 중인 그는 양동익에게 공정한의 기분을 달래기 위한 방법을 조언하는 건 물론 양동익 대신 공정한의 행적을 추적하는 등 두 사람의 화해를 위한 중재자로 활약했다. 공정한은 동생의 노력을 눈치채고 원하는 대답을 들려줬다. 공대한이 "황 의원과 잘 만났냐. 왜 양동익과 함께 안 갔냐"라며 궁금해하자 그는 "생각해 보니 그의 마음도 알겠고 그의 소원 하나를 내가 들어주겠다고 하지 않았냐. 그만 옹졸하게 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사실 공정한은 시 의원 자리에 양동익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그는 "양동익은 한 번 꽂히면 열정이 대단하다. 시장 발전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애를 쓰고 있다. 그가 시 의원이 되면 발로 뛰는 시장이 될 것이다. 사랑받고 싶은 만큼 사랑을 해줄 시 의원이 될 것이다"라며 황 의원에게 양동익을 칭찬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공대한은 "양동익 형이 안절부절을 못하더라. 가서 이야기 좀 해줘라. 형들이 되찾은 우정이 물거품이 될 것 같아서 그렇다"면서 "두 사람의 화해는 내 덕분이라고 말해달라"라고 부탁했다.
두 집안의 갈등 해소에 양현빈(박기웅)과 공주아도 마음을 높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그동안 양현빈은 공주아에 대한 미안함으로 마음을 더욱 내비치지 못했고 미리 구매한 반지도 선물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날 공주아의 깜짝 고백으로 그의 걱정은 눈 녹듯이 사라졌다. "이런 서프라이즈라면 너무 좋다"던 양현빈은 "사내 연애라 공개하고 싶지 않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공주아는"오해받기도 싫고 내가 얼마나 멋진 남자와 연애하는지 말하고 싶었다"라며 애정을 드러내 핑크빛 무드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