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보이즈, 15일 첫 싱글 ‘비:투’로 컴백… 악동 꾸러기의 반격 |
| 2026. 04.15(수) 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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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보이즈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비보이즈(BE BOYS)가 컴백한다. 비보이즈는 15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비:투(BE:2)’를 발매한다. 지난해 6월 데뷔 앨범 ‘비:원(BE:1)’을 통해 ‘존재한다’는 질문을 던졌던 비보이즈는 같은 해 11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지구와 달과의 거리’에서 닿을 듯 닿지 않는 감정을 마주하며 한층 확장된 세계를 경험했다. 그리고 이번 앨범 ‘비:투’에서 그 모든 과정을 발판 삼아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스스로를 증명하는 단계로 나아간다. 여전히 서툴고 장난스럽지만 윤서, 구현, 민준, 학성, 타쿠마, 원천까지 여섯 명의 악동꾸러기들은 이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판을 흔들고, 리듬을 쥐고, 흐름을 만들어가는 주체가 된다. 타이틀곡 ‘슬램덩크(SLAM DUNK)’는 붐뱁 기반의 2000년대 힙합 사운드 위에 현대적인 리듬감을 더해 완성된 트랙으로, 끊임없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비보이즈의 방향성을 선명하게 담아냈다. 드리블, 리바운드, 앵클 브레이커 등 농구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모티프로 삼아 경기의 흐름을 장악하고 한계를 돌파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풀어냈으며, ‘백 투 백 위너(back-to-back winner)’, ‘게임 오버(Game over)’, ‘아임 더 챔피언(I’m the champion)’ 등의 직설적인 가사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주체로서의 확고한 자신감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특히 각 멤버의 개성 있는 보컬과 랩은 서로 다른 플레이 스타일처럼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팀으로서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반복되는 ‘슬램덩크(SLAM DUNK)’ 훅은 단순한 중독성을 넘어 끝없이 성장하며 도약하는 그룹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한편 비보이즈는 이날 저녁 6시 ‘비:투’를 발매하고 열띤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오크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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