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민규' 곽민선, 남편 이적에 지속적 악플 피해 고백 "제발 그만" |
| 2026. 04.12(일)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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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곽민선이 남편 송민규 이적 이후 이어지고 있는 악성 댓글 피해 사실을 밝혔다. 12일 곽민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FA(자유계약)로 나올 때부터 루머와 '배신자 프레임'이 씌워졌고, 악성 DM이 이어졌다"라며 "전북전 전날까지도 '전주성에서 만나면 때려죽이겠다'는 살해 예고를 받았다"라고 토로했다. 곽민선은 "자고 일어나면 조롱과 욕설, 성희롱 메시지가 또 와 있다. 계속 새로운 DM이 와서 너무 피곤하다. 제발 그만해 달라"라고 전했다. 곽민선은 일부 악플에 대해 캡처를 중단한 채 조용히 고소 중이라 덧붙였다.
그를 향한 악성 댓글은 남편인 축구선수 송민규의 이적 이후 더욱 심화됐다. 송민규는 과거 K리그 전북현대에서 활약했으나 올해 초 FC서울로 이적했다. 일부 팬들은 재계약이 아닌 라이벌 팀인 FC서울로 이적했다며 분개했고, 이는 그의 가족인 곽민선에게까지 향했다. 앞서 곽민선은 이적설이 불거질 당시에도 "정확한 내막은 알려진 것이 없고, 남편은 괜찮다고 하지만 나는 괜찮지 않다"라며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게임 아나운서 출신 곽민선은 지난해 12월 송민규와 결혼했다. 공교롭게도 지난 11일 FC서울은 전북현대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곽민선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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