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개들2' 우도환 "정지훈 캐스팅에 책임감 생겨, 악역으로서 베스트" [인터뷰 맛보기] |
| 2026. 04.09(목)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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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환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냥개들2’의 배우 우도환이 정지훈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도환은 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연출 김주환, 이하 ‘사냥개들2’) 인터뷰에서 극 중 메인 빌런인 백정을 연기한 정지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우도환은 “정지훈 선배님 캐스팅을 듣고 너무 좋았다. 더 책임감이 세졌던 것 같다. ‘닌자 어쌔신’이랑 싸우려면 나는 보통의 사람으로 싸울 수 없으니 나도 준비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도환은 “선배님의 머리 스타일링을 보고 진짜 센 악역이겠다는 생각을 했다. 뒤에서 지휘하는 악역이 아닌 스스로 전쟁터에 뛰어드는 악역이기 때문에 베스트 캐스팅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도환은 “우리 나라에서 정지훈 선배님 만큼 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다. 제가 10년 후에 선배님 만큼 관리가 돼 있을지 모를 정도로 경이롭다”고 했다. 또한 “저는 선배님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영광이었다. 악역으로서 베스트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생각했을 때 차선이 없다”고 했다. 지난 3일 공개된 ‘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로, 우도환은 시즌1에 이어 건우를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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