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데뷔 첫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발탁
2026. 04.02(목) 11:42
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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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후 첫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유니스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필리핀 오카다 마닐라(OKADA MANILA)에서 개최되는 '오타쿠 팝 페스 2026 인 마닐라(Otaku Pop Fes 2026 in Manila, 이하 OPF 2026 마닐라)'의 헤드라이너로 발탁됐다.

유니스는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 필리핀 등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하게 입지를 넓혀온 팀이다. 이들은 그간 쌓아온 탄탄한 활동을 바탕으로 데뷔 후 첫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해당 행사에서 출연진 중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참여한다는 점은 의미를 더한다.

이들은 25일과 26일 이틀 연속 뮤직 스테이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여덟 멤버는 발랄하고 러블리한 에너지를 앞세워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K팝의 매력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유니스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팬덤을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다. 최근 이들은 데뷔 첫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활동 반경을 한층 넓혔다. 지난달 29일에는 일본 도쿄 팬미팅을 통해 또 한 번 아시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반응 역시 뜨겁다. 유니스가 지난해 4월 발매한 '봄비'는 역주행을 통해 새로운 봄 시즌송으로 주목받고 있다. 음원과 함께 선보인 '봄비' 스페셜 클립 또한 리스너들의 열띤 지지를 얻으며 유튜브 대한민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7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OPF 2026 마닐라'는 애니메이션부터 만화, 게임, 음악 등 일본 대중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다. 유니스가 출연하는 'OPF 2026 마닐라' 뮤직 스테이지는 오는 25일과 26일 저녁 7시 시작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OPF 2026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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