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7만 유튜버' 썸머썸머, 도미닉과 이혼 "누구의 잘못 아냐" [전문] |
| 2026. 04.01(수)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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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공포, 스릴러 콘텐츠 크리에이터 썸머썸머가 이혼 소식을 전했다. 썸머썸머는 지난 3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글을 쓰기까지 많은 시간과 마음의 정리가 필요했다"라며 본인의 입장을 전했다. 썸머썸머는 "긴 시간 함께해 온 도미닉과 저는 오랜 숙고 끝에 부부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라며 "서류상으로 정리된 지는 꽤 지났지만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반자였던 관계, 함께 쌓아온 시간과 소중한 추억은 서류 한 장으로 쉽게 정리될 수 있는 일이 아니었기에 그동안 재결합을 위한 노력을 하기도, 다시 거리를 두기도 하며 시간이 흘렀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신중한 결정을 내리고 마음을 추스르기까지 저희만의 시간이 필요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분은 물론 가까운 친구와 가족에게도 알리지 못했다"라며 "그동안 댓글로 궁금해하시면서도 혹은 변화를 눈치채시고도 변함없이 저를 지지하고 믿어주셔서 감사했고, 말씀드릴 수 없어 죄송한 마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썸머썸머는 "많은 시간과 오랜 고민 끝에 함께 내린 결정을 이제는 담담한 마음으로 여러분께 전한다"라며 "부부로서의 여정은 여기서 멈추지만 튜나, 버터 저희 고양이들의 아빠이자 제 인생의 소중한 사람인 도미닉을 앞으로도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 역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특별한 사건이나 누구의 잘못이 아닌 각자의 삶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기 위해 긴 고민 끝에 내린 둘의 결정인만큼 부디 지나친 추측은 삼가주시고, 저희의 선택과 과정을 존중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썸머썸머는 10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뉴욕 생활을 담은 브이로그 등을 업로드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이하 썸머썸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썸머썸머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많은 시간과 마음의 정리가 필요했습니다. 긴 시간 함께해 온 도미닉과 저는 오랜 숙고 끝에 부부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서류상으로 정리된 지는 꽤 지났지만,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반자였던 관계, 함께 쌓아온 시간과 소중한 추억은 서류 한 장으로 쉽게 정리될 수 있는 일이 아니었기에 그동안 재결합을 위한 노력을 하기도, 다시 거리를 두기도 하며 시간이 흘렀습니다. 신중한 결정을 내리고 마음을 추스르기까지 저희만의 시간이 필요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분은 물론 가까운 친구와 가족에게도 알리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댓글로 궁금해하시면서도 혹은 변화를 눈치채시고도 변함없이 저를 지지하고 믿어주셔서 감사했고, 말씀드릴 수 없어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많은 시간과 오랜 고민 끝에 함께 내린 결정을 이제는 담담한 마음으로 여러분께 전합니다. 부부로서의 여정은 여기서 멈추지만, 튜나, 버터 저희 고양이들의 아빠이자 제 인생의 소중한 사람인 도미닉을 앞으로도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역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별한 사건이나 누구의 잘못이 아닌 각자의 삶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기 위해 긴 고민 끝에 내린 둘의 결정인만큼 부디 지나친 추측은 삼가주시고, 저희의 선택과 과정을 존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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