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박성웅, 무례한 팬 훈계한 일화 [TV나우]
2026. 03.26(목) 21:39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박성웅이 무례한 팬과의 일화를 전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박성웅 이수경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우재는 "어린 친구들이 지나가다가 '박성웅!'이라고 하면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성웅은 발끈 한듯 "이리 와봐"라고 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수경은 "저희가 회식을 할 때가 있는데 어린 친구들이 '박성웅'이라고 할 때마다 등에서 식은 땀이 난다"고 했다.

박성웅은 한 팬과의 일화로 "공연하는 팀끼리 뒤풀이를 하고 잇는데 누군가 어깨를 치더라. 봤는데 한 스물 몇 살짜린데 '사진 한 번 찍을 수 있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성웅은 "모르는 사람이 와서 뒤에서 툭툭 치면 기분이 어떨 것 같으냐.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한 뒤 사진을 찍었다"고 했다.

박성웅은 "아무리 배우이고 연예인이어도 나는 오십이 넘었고 너는 스물 몇살이지않냐"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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