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비티 우빈, 26일 '로미오와 줄리엣' 첫 공연 "잘하고 싶은 마음" |
| 2026. 03.26(목)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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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 멤버 우빈이 데뷔 첫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우빈은 26일 서울시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해 관객과 만난다. 우빈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 첫 뮤지컬이라 설레면서도 긴장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무대를 눈앞에 두니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러비티(팬클럽명)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고 '로미오와 줄리엣'을 찾아주시는 관객분들께 좋은 추억을 드릴 수 있도록 매 무대에 진심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동명의 셰익스피어 희곡을 원작으로 한 프랑스 3대 뮤지컬 가운데 하나로, 2001년 파리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국내에서는 2007년 초연 당시 약 10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바 있으며 약 19년 만에 재연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우빈은 주인공 '로미오' 역을 맡는다. 그는 적대 관계에 놓인 가문의 딸 '줄리엣'과 사랑에 빠지는 인물을 연기한다. 그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동시에 특유의 힘 있고 풍부한 보컬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0년 크래비티로 데뷔한 우빈은 뛰어난 가창력과 감미로운 음색을 바탕으로 팀 내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여왔다. 그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했고, 다양한 커버 콘텐츠와 방송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우빈은 MBC ‘복면가왕’, JTBC ‘비긴 어게인’, MBC M '피크닉 라이브 소풍'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펼쳐온 만큼, 뮤지컬 배우로서 또 한 번 도약할 예정이다. 한편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5월 31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엠스텐,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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