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완판'→'백화점', '미스트롯4' 진선미가 인기를 실감한 순간 (아빠하고) [TV온에어]
2026. 03.26(목)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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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완전체로 예능에 출격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 3에는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특별 출연했다. 세 사람이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날 세 사람이 등장하자 현주엽도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세 분 모두 응원했지만 특히 허찬미 씨가 대단하다고 느꼈다"라며 "무대를 뛰어다니면서도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전했다.

세 사람은 '미스트롯4' 이후 달라진 일상도 순간들도 솔직하게 전했다. 이소나는 "제가 TOP5에 들면 분식을 쏘겠다고 약속했는데, 고향 춘천에서 이벤트를 열었다. 150인분 떡볶이가 1시간 반 만에 모두 팔렸다"라고 언급했고, "못 드신 분들께는 대신 노래를 불러드렸다. 그때 처음으로 인기를 실감했다"라고 말했다.

허찬미는 "경연 중 잠깐 시간이 나서 불한증막에 갔는데, 옆에 있던 커플이 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라며 "그때 많은 분들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다는 걸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홍성윤은 어머니의 선물을 사기 위해 방문한 백화점에서 자신을 알아본 팬을 만났다고 전했다. 그는 "사인을 요청해주시고, 화장품 샘플도 많이 챙겨주셨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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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 사람이 함께하는 진선미 합동 무대도 최초 공개됐다. 세 사람은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라이브로 열창해 흥을 돋웠다. 무대가 끝나자, 김정태는 "전생에 새였나 봐. 꾀꼬리 같아. 톤 자체가 다르네"라며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전현무는 "지금 아침 9시가 좀 지났는데 이게 가능한 거냐?"라며 감탄했고, 이소나는 "아무래도 경연을 많이 하면서 훈련이 돼 있다"라고 이유를 댔다. 그는 "경연을 일찍 하기도 하고, 정말 늦은 시간에 하기도 해서 언제 할지 모른다"라고 밝혔다.

한혜진은 "늘 긴장한 상태로 있었겠다"라며 "나 계속 노래 듣고 싶다"라고 팬심을 고백했고, 전현무까지 "오늘 대화하지 말고 계속 노래 듣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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