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흔들리는 박민영, 위하준의 위로 [T-데이]
2026. 03.23(월) 20:31
tvN 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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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세이렌’에서 계속되는 범인의 위협 속에서 박민영과 위하준의 관계가 전환점을 맞이한다.

23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극본 이영·연출 김철규) 7회에서는 서글픈 추억을 불러일으킬 판도라의 상자를 연 한설아(박민영)를 다잡아줄 차우석(위하준)의 따뜻한 위로가 시작된다.

최근 한설아에게는 불의의 사고로 헤어졌던 그의 옛 연인들의 흔적을 담은 익명의 선물들이 날아들고 있다. 윤승재(하석진)의 레스토랑에서만 생산되는 와인을 비롯해 익명으로 날아온 이수호(김동준)과의 커플사진 등 의도를 알 수 없는 선물들은 한설아를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제 한설아의 곁에는 그녀의 결백을 믿고 이를 증명하려는 지원군 차우석이 존재하는 만큼 한설아는 차우석에게 모든 것을 고백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차우석은 정체 모를 선물을 보며 겁에 질린 한설아를 다정하게 다독이며 그녀의 마음속 짐을 덜어주고 있어 두 사람의 믿음이 더욱 두터워질 것을 예감케 한다.

특히 차우석이 그토록 알고 싶어 하던 한설아와 옛 연인 이수호(김동준)의 사연도 궁금증을 높인다. 현재 차우석은 한설아에게 노골적인 관심을 드러냈던 CEO 백준범(김정현)과 이수호 사이 연결고리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 한설아가 연 판도라의 상자 속에서 차우석이 새롭게 발견할 단서는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저녁 8시 50분 7회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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