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직접 공연 안전 당부 "무리하지 말길"
2026. 03.21(토) 14:19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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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팬들의 안전을 걱정했다.

슈가는 3월 2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이번 무대를 잘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그는 "뒤에서 고생해주고 계신 스태프 분들 안전관리 해주시는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저희 공연에 오시는 아미 여러분들은 당일 현장에서 무리하지 말아라. 밤엔 아직 쌀쌀하니 따뜻하게 입고 오셔라. 보고 싶다. 곧 만나자"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저녁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공연을 개최한다. 이들은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모여 무대를 선보인다.

멤버들은 지난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신보는 발매 첫날 398만 장 판매돼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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