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양 "13년 내내 대작 루머, 4개월 간 작업 퍼포먼스로 보여줬다" (옥문아) [TV나우] |
| 2026. 03.19(목)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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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신양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신양이 자신의 작업을 증명하기 위해 작업 과정을 연극으로 만들었었다고 밝혔다. 19일 밤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화가로 변신한 배우 박신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신양은 지난 13년 간 화가로 살아오며 200여점의 작품을 그려냈다. 말 그대로 그림에 미쳐 산 시간이었고, 자신 안에 있는 것을 그림으로 끄집어 내기 위해 물감 독에 쓰러진 적도 있었으며, 결국 경북 안동까지 내려가 작업실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신양은 지난 2023년 첫 개인전을 개최했고, 해당 전시는 유료 관객만 약 3만명을 모으며 미술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그럼에도 13년 간 그를 따라다닌 대작 루머는 수그러들지 않았다고. 작업실에 와서도 '이 그림을 직접 그린 것이 맞느냐'라고 의심하는 시선들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신양은 개인전 당시 자신의 작업 과정을 4개월 반 동안 직접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함께 펼쳤다고 밝혔다. 대작 루머에 화가 나기도 했으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대중들에게 미술품이 어떻게 완성되는지 설명한 적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며 사명감을 느꼈다는 것. 이에 연극처럼 보여주는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박신양은 이번에는 200점이 넘는 그림과 작업 도구를 세종문화회관에서 모두 전시한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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