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문아’ 김종국, 박신양과 뜻밖의 인연 공개 [T-데이] |
| 2026. 03.18(수) 17:59 |
| ||||
![]() |
| 옥탑방의 문제아들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가수 김종국이 배우 박신양과의 인연을 공개한다. 19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대한민국 로맨스의 전설이자 13년 차 화가 박신양이 출연해 예능감을 드러낸다. 이날 박신양의 실물을 영접한 '옥탑즈'가 집단 흥분 상태에 빠진다. 김숙은 "박신양 씨가 나오신다고 해서 신기했다. 제가 방송을 30년 했는데 처음 뵙는다"라면서 연신 놀라워한다. 홍진경 역시 "내가 동국대 연영과 96학번이고, 박신양 선배님이 86학번이다. 학교 선배님인데도 한 번도 뵌 적이 없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한다. 반면 김종국이 박신양과의 뜻밖의 인연을 자랑해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그는 "사실 신양이 형님과 저는 13년 전에 만난 사이"라면서 "'런닝맨'에서 뵀었다. 그때 형님이 다리 찢기를 참 열심히 하셨다"라며 박신양의 반전 면모를 증언한다. 또한 김종국은 박신양을 향해 열렬한 팬심을 드러낸다. 그는 박신양의 대표작인 영화 '약속'의 명대사를 오마쥬하며 "나는 형님이 '사랑하고!'만 하면 무조건 운다. 볼때마다 운다. 눈물이 나서 죽겠다"라고 밝혀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이날 '옥탑즈'는 쉴 새 없는 질문을 던져 박신양의 혼을 쏙 빼놓는다는 후문이다. 이에 박신양은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혹시 여기 원래 여섯 분이 한꺼번에 얘기하냐"라고 물어 웃음을 더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