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일찍 왔네", 아이브 가을의 시간이 왔다 [스타공감]
2026. 03.16(월) 16:13
그룹 아이브(IVE) 가을
그룹 아이브(IVE) 가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3월인데 벌써 가을이 온 기분이다. 그룹 아이브(IVE) 가을이 음악, 예능, 온라인 콘텐츠를 넘나드는 전방위 활약으로 자신만의 색을 대중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가을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로 컴백해 '뱅뱅', '블랙홀' 등 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걸그룹 대세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컴백 활동과 함께 팀의 존재감을 확장하는 가운데, 가을 개인의 존재감 역시 한층 선명해지고 있다.

특히 가을의 솔로곡 '오드(Odd)'가 예상 밖의 화제를 모으며 인기 상승세에 불을 붙였다. 해당 곡은 아이브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된 솔로 무대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관심을 끌었고, 이후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정식 음원 발매와 안무 영상 공개로 이어졌다. 무대 영상이 바이럴을 타며 '가을의 숨은 매력'이 재조명됐다는 평가다.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가을은 최근 출연한 두뇌 서바이벌 예능, 넷플릭스 '데스게임'에서 침착한 판단력과 전략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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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데스게임, 아이브(IVE) 가을

'데스게임'은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평소 추리 마니아였다는 가을은 차분한 성격과는 달리 순간적인 판단과 풍부한 상상력, 정확한 계산 능력을 바탕으로 게임을 풀어가는 모습을 보여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서바이벌 강자로 유명한 장동민은 "서바이벌계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라며 가을의 2연승을 함께 기뻐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을의 활동 영역은 온라인 콘텐츠로도 확장되고 있다. 가을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를 개설하며 단독 콘텐츠 공개를 예고했다. 첫 에피소드는 '김가을 설명회'로 꾸며져 가을의 2026년 비전 보드를 공개하고, 가을이 자신과 관련한 사진을 통해 일상 속 취미와 관심사를 풀어내는 모습이 담겼다. 보다 자연스럽고 솔직한 일상을 담아내며 팬들과의 소통 창구를 넓힐 전망이다.

이처럼 음악, 예능, 자체 콘텐츠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가을. 아이브의 팀 활동을 넘어 개인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가을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21일, 22일 양일 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2026 IVE THE 4TH FAN CONCERT 'DIVE into IV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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