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원하모니, 10개월 만의 '영웅 귀환' 통했다 |
| 2026. 03.13(금)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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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신보 발매 첫날부터 전작의 초동 판매량을 뛰어넘으며 커리어 하이 행진을 시작했다. 13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피원하모니(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의 미니 9집 '유니크(UNIQUE)'는 발매 당일인 12일에만 45만347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더!(DUH!)'의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을 단숨에 뛰어넘는 수치로, 피원하모니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준다. 유니크는 해당 수치로 12일 자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역시 1위에 올랐다. 그간 피원하모니는 매 앨범 국내외에서 유의미한 기록을 쌓으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해 온 만큼,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이번 활동에서 또 어떤 놀라운 성과를 거둘지 기대가 높아진다. 피원하모니가 10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신보 유니크는 전작에서 파업을 선언했던 영웅 피원하모니가 다시 영웅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앨범이다. 신보에는 피원하모니만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유대의 메시지를 담은 타이틀곡 유니크를 필두로 '판데모니움(Pandemonium)', '엘.오.와이.엘.(L.O.Y.L.)'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피원하모니는 오늘 13일 KBS2 '뮤직뱅크'를 비롯해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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