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황재균 "SM C&C 계약 성사, 전현무 덕" [TV온에어] |
| 2026. 03.08(일)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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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새 출발을 알렸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황재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황재균은 백수 생활에서 벗어나게 됐으며 최근 소속사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황재균은 "현무 형이 대표님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계약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전참시'의 도움 역시 컸던 것 같다"라고 말해 전현무는 "어떤 이야기를 한 거냐"라는 질문에 "계약금이 싸다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황재균은 친구 박신웅 씨와 함께 계약 자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박신웅 씨를 매니저로 채용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황재균은 "제가 은퇴를 생각하다 보니 제 친구도 일이 끊길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제가 그의 일자리를 알아봤지만 그가 없으면 제가 안 될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둘이서 회사를 차릴 생각도 했지만 미친 소리 하지 말라고 하더라. 자신이 걸림돌이 되면 관두겠다고 했다"면서 친구 간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MC 양세형은 "너무 좋은 조건을 제시하지만 친구는 데려올 수 없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냐"라며 장난 어린 질문을 던졌고 황재균은 "저는 그 회사를 보지 않을 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하지만 어떤 조건인지 아직 말을 안 하지 않았냐. 400억을 제시하면 어쩌겠냐"라고 물었고 황재균은 "그럼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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