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측 "서영은 탈퇴, 향후 6인 체제로 활동" [전문]
2026. 03.06(금)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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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케플러(Kep1er) 멤버 서영은이 팀을 떠난다.

6일 케플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케플러는 앞으로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2022년 데뷔 이후 케플러 멤버로 소중한 여정을 함께해 온 서영은은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케플러 멤버들 역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서영은의 뜻을 존중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그동안 팀의 일원으로서 누구보다 진심과 열정을 다해준 서영은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새로운 길을 걷게 될 서영은과, 6인으로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케플러에게 팬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케플러는 '걸스 플래닛999'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서영은은 지난해 7월 건강 악화로 인해 팀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케플러의 지난 8월 컴백엔 서영은이 참여하지 않았고, 활동 중단 8개월 만에 서영은은 팀 탈퇴를 결정하게 됐다.

◆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웨이크원·클랩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Kep1er(케플러)를 향해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케플리안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ep1er(케플러)의 향후 활동과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Kep1er(케플러)는 앞으로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갑니다. 이와 함께, 2022년 데뷔 이후 Kep1er(케플러)의 멤버로 소중한 여정을 함께해 온 서영은은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당사와 서영은은 오랜 시간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어 왔으며,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Kep1er(케플러) 멤버들 역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서영은의 뜻을 존중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팀의 일원으로서 누구보다 진심과 열정을 다해준 서영은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당사는 앞으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Kep1er(케플러)는 6인 체제로 새로운 장을 이어갑니다. 케플리안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길을 걷게 될 서영은과, 6인으로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Kep1er(케플러)에게 팬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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