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편성 확정한 적 없다" [공식] |
| 2026. 03.05(목)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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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발대식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을 기원하는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발대식이 현장에서 취소되는 등 파행을 겪은 가운데, JTBC 측이 편성 불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5일 JTBC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는 편성 확정이 된 적 없는 프로그램이다. 제안서를 받아 검토를 했을 뿐, 편성이 된 적이 없다"라며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이날 오후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발대식이 열릴 제작사 비전Q 사옥에서 예정이었으나, 포토타임만 진행된 후 40분 간의 기다림이 이어진 끝에 현장에서 행사가 취소됐다. 비전Q 대표인 이준훈 단장은 "JTBC가 수일 전 돌연 편성 취소를 통보했다. 출연진이 약해 광고가 붙지 않으니 갈아 달라고 말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JTBC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것. JTBC 관계자는 "편성 자체가 확정된 바가 없으며 '취소'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 제작사가 일방적으로 JTBC 방송 예정이라며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을 기원하며 연예인 및 체육인으로 구성된 '히말라야 원정대'가 히말라야 칸첸중가 베이스캠프로 향하는 대장정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산악인 엄홍길을 위시해 코미디언 김병만, 전 축구선수 이동국, 배우 예지원 정유미 이태환, 가수 유빈, 방송인 박해린 등이 출연 예정이었다. 4월 네팔 출국에 앞서 이날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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