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 티파니, 소녀시대 첫 유부녀→혼인신고 완료 '법적 부부' [이슈&톡] |
| 2026. 02.27(금)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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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요한, 티파니 영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에 첫 유부녀가 탄생했다.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27일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금일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변요한 소속사는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에게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린다"라며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지난해 6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추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알렸고, 두 달 간의 목하 열애 뒤 혼인신고 소식을 알렸다. 열애 사실을 공개하던 당시, 변요한은 손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지금까지 저의 모든 여정을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 주고 사랑해 주는 마음을 생각하면 그저 고개가 숙여지고, 감사하다는 말을 읊조리게 됩니다. 다시 한번 크게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결혼을 전제로 좋은 분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히며 티파니 영과의 결혼 소식을 암시했고,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일정이나 계획은 없지만, 무엇보다 이 소식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컸다.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하게 만들게 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 서로의 웃음이 건강한 기쁨이 되고, 서로의 슬픔이 건강한 성숙이 되어 더 따뜻한 마음이 전달할 수 있는 부부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티파니 영 또한 당시 "모두 따뜻한 겨울과 안전한 연말을 보내고 계시길 바란다. 이 공간을 아껴주시는 여러분께 조심스럽게 인사를 전한다. 곧 보도될 내용에 대해 팬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 저는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변요한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티파니 영은 변요한에 대해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묘사하며 신뢰를 드러냈다. 이로써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하게 됐다. 멤버 최수영이 배우 정경호와 15년 째 공개 연애를 이어왔으나 화촉은 티파티 영이 먼저 켜게 됐다. 평소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 온 소녀시대 멤버들이 티파니 영의 결혼식에 함께 할 모습도 세간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변요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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