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계 제니' 맞네…"대만 광고·명품 행사 섭렵" (옥문아) [TV온에어]
2026. 02.27(금) 06:50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정지선 셰프가 국내를 넘어 대만 등 해외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중식 셰프 정지선, '중식마녀'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이문정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정지선을 '셰프계의 제니'라고 소개했다. 정지선이 최근 대만, 미국 등에 자주 체류하며 한국을 떠나있는 경우가 많아서라고.

정지선은 "다음 주부터 대만, 싱가포르, 홍콩을 다녀온 뒤 다시 대만으로 간다. 최근 미국도 다녀왔다"라며 아이돌 스타를 방불케 하는 바쁜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지선은 실제로 해외에서도 자신을 많이 알아본다며 "한국인보다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더 많았다"라고 말했다.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를 본 이들이 정지선이 선보인 요리 '빠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한국어를 배워서 대화를 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지선은 대만에서는 주류 광고를 촬영하고 유명 차량 브랜드 P사 행사, 명품 브랜드 C사 행사에도 다녀왔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대만에서 론칭한 요리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대만에서 3주 간 촬영을 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출연진은 "제니 맞다. 왜 아닌 척 하느냐. 월드 스타다"라며 그를 추켜 세웠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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